각 나라별 가장 인기있는 브라우저를 세계지도로 한눈에 보기

브라우저(Browser)

: 사용자가 인터넷 상에 연결된 웹 서버에서 저장되어 있는 하이퍼텍스트 및 하이퍼미디어 등의 모든 정보를 불러와 디지털기기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응용소프트웨어다. 웹브라우저의 주소창에서 해당 자료가 있는 URL을 입력하여 자료를 요청하면 해당 서버에서 문서를 가져와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라우저 [browser]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한마디로,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와 인터넷을 연결해주는 도구가 브라우저입니다.

인터넷이라는 현실과 다른 차원의 공간을 브라우저로 보는것이죠.

각 브라우저마다 장단점이 다르고 나라별로 환경에 따라 이용빈도가 다르기에

사용자들의 선택 또한 흐름에 따라 달라져왔습니다.

웹에 관련된 일을 하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브라우저들의 변화에 민감해지는것 같습니다.

dadaviz.com이 스탯카운터(StatCounter)의 과거 웹 통계자료를 이용해 나라별로

가장 인기있는 브라우저가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아래 정리한 그림으로 보실까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정리한 브라우저는 인터넷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파이어폭스(FireFox), 오페라(Opera), 크롬(Chrome)입니다.

브라우저들의 인기도는 우리가 알고 있던것보다 더 치열하였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가 아직 점유율을 차지한나라는 한국, 일본, 이란, 그린란드 등 아주 적어졌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크롬일까요? 아니면 다른 브라우저가 나올까요?

모바일과 태블릿PC의 영향이 어마어마한데요. 여러브라우저들을 사람들이 기호에 맞게 이용하게 될까요?

정확히 알순 없지만 웹제작자로써 무엇이든 대비해야하고, 

표준코딩과 크로스브라우징은 점차 필수가 되어야 할듯합니다.

"2016년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참고자료: dadaviz.com]